신문에 나왔다... 스포츠 서울에... ^^
신문에 나오다니...
그다지 기사 내용은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신문에 나왔다니...
우리 태한님도 이제는 유명인...ㅋㅋㅋ

잘생긴 용모라고 써줘도 되는데 시원한 용모라...
기자가 거짓말을 못하는구만...ㅋㅋㅋ



[아트&컬쳐] 뮤지컬 그리스의 김태한, 백주희 스타자질 뽐내


지난해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을 비롯해 공연장 네 곳을 옮겨다니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화제의 뮤지컬 ‘그리스’. 1950년대의 흥겨운 로큰롤 리듬을 당시 청소년들의 삶과 사랑에 녹여놓은 ‘그리스’가 출연진의 일부를 교체해 지난달 24일부터 양재동 한전아츠풀센터에서 앙코르 공연에 들어갔다.

2004년판 ‘그리스’ 출연진 중 지난해에 로저와 그의 파트너 잔 역으로 출연했던 김태한과 백주희가 각각 주연인 대니와 비중 있는 배역의 리조로 변신해 화끈하면서도 열정적인 춤과 노래, 풋풋한 사랑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그리스’를 통해 뮤지컬에 데뷔해 주목을 끈 이들은 올해에도 바뀐 역을 멋지게 소화해내며 스타로서의 자질을 한껏 뽐내고 있다.

김태한은 쭉 뻗은 몸매와 시원한 용모에 화려한 춤으로 젊은 여성 관객들의 애간장을 녹이고 있고, 백주희는 깜찍하면서도 늘씬한 몸매와 거침없는 노래, 화끈한 춤으로 남성 팬들이 군침을 삼키도록 만들고 있다.

이들이 상대역의 배우와 키스하는 장면에서는 객석에서 비명섞인 탄성이 터져나온다. 극중 샌디 역의 임지혜에게 키스를 퍼붓는 김태한은 “연습할 때는 짜릿짜릿해요. 샌디가 워낙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이어서 눈을 보고 있으면 실제로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맨 마지막에 상대역인 케니키와 딱 한차례 키스를 나누는 백주희도 “키스, 되게 좋아해요, 짜릿해요. 그렇지만 케니키 같은 인물보다는 순박함과 따뜻함을 지닌 로맨티스트 두디 같은 유형을 더 좋아한다”며 즐거워했다.

김태한은 “극중 대니와 마찬가지로 평소 별로 장난을 치지 않고 말이 없는 스타일이어서 대니 역이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어렵다”며 엄살을 떨었다. 지난해 로저 역으로 객석을 향해 엉덩이를 까보이는 파격적인 연기를 할 때가 더 편했단다. 백주희는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과는 달리 “극중 리조와 마찬가지로 사랑에 쉽게 접근하지도, 쉽게 빠져나오지도 못하는 성격”이라고 말했다.

20대 중반인 이들에게 사랑에 대한 시각에 변화가 있었느냐고 묻자 백주희는 “10대 때는 사랑한다면 모든 걸 버리고 그 남자를 따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고 밝힌 반면 김태한은 “너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아직 어린가 봐요”라며 수줍게 웃었다.

하면 할수록 끝이 없음을 느낀다는 이들은 춤 노래 연기를 더욱 갈고 닦아 무대 위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는 게 목표다. 이들이 갈 길이 멀다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한 관객들이 외면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은 3월 1일까지. (02) 556-8556

박시정기자 charlie@

출처 : 스포츠서울
by 딸기씨 | 2004/02/04 07:14 | 배우 김태한~♥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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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살구씨 at 2004/02/04 11:27
백주희만 잘 나오고, 우리 태한님은 NG인 사진이야 -_- ☜심히 불만
Commented by 해바라기씨 at 2004/02/05 23:25
떠나요~~영으니 없는 그런 중국으로가요~~!!^ㅡ^*ㅋㅋ
오예~~~~~~~~~~~~~~~!!
Commented by 딸기씨 at 2004/02/06 00:05
낼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들지않고 무슨짓이지... 고러게 교회에선 잠온다고 난리더만... ㅋㅋㅋ 드디어 초콜렛을 샀다... 잘할수 있을께야... 암... 잘.. 조심히 다녀오그라... 사스는 NO~!! 선물은 기억하고 있겠어...
Commented by 456ter at 2004/12/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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